Movie
Planet of the Apes혹성탈출 2001
혹성 탈출 (2001)
Planet of the Apes




7.2
감독
출연
마크 월버그, 팀 로스, 헬레나 본햄 카터, 마이클 클라크 던컨, 폴 지아매티
정보
SF, 액션 | 미국 | 129 분 | 2001-08-03
혹성탈출은 시리즈가 많아서 제목이랑 년도랑 감독을 잘 보고 봐야겠다.
이 영화는 2001년에 나온 팀버튼 감독의 혹성탈출…
제목이 그냥 혹성탈출이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영어제목을 보니까 아니다.
영어제목은 아페스 행성인가? 유인원 행성?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주인공 너무 안타깝다.
그냥 거기 남았어야지.. ㅠ
In Time, 2011 -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어두운미래를 배경으로 한 흔한SF
인 타임 (2011)
In Time




7.2
감독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정보
SF, 액션, 스릴러 | 미국 | 109 분 | 2011-10-27
사람들은 팔에 시계를 차고 태어나고 태어나면 25살부터 1년의 시간을 지급받는다. 그리고 시간을 벌기위해 살아간다.
시간은 물건을 살 때도 쓰고 그냥 1초에 1초씩 없어지기도 한다.
자 그럼~ ….사람들이 잃어버린 시간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
미래니까 의학기술도 매우 발달했겠고… 평균수명이 지금보다 늘어나서 100살까지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단, 여기는 25살에서 노화가 멈추니까 그걸 좀 까준다고 해주고 넉넉하게 까줘도 50살이라고 치자~
The Day Of The Triffids 1~2편, 2009 - 싸구려같은 괴수물
괴수는 사람의 공포를 자극할만한 동물이면 뭐든지 될 수 있다.
외계생명체,방사능오염된거대쥐,지렁이,
사람의 공포와 혐오감을 자극할만한 모든 동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가끔씩 식물도 그 주인공이 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동물같은 식물이다
트리퍼즈
사우스파크에서 그 선생님 한명이 옛날생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거 주인공이 옛날생각하는 장면 볼 때 자꾸 그 장면이 겹쳐져 생각나서 좀 뿜었다
어설픈 영국식 연출에 뜬금없는 스토리
별로 매력없는 등장인물들
그냥 겨우 볼만한 수준은 되지만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다
그리고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에 가깝다. 1편 2편까지 나온상태
The Butterfly Effect 3 : Revelations , 2009 - 이게 나비효과인가? 점퍼나 시간여행자 아닌가?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 (2011)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6.8
감독
출연
크리스 카맥, 레이첼 마이너, 소냐 A. 에이바키언, 멜리사 존스, 케빈 욘
정보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90 분 | 2011-03-10
영화 제목부터 바꿔야겠다.
이게 무슨 나비효과야… 나비효과라는 말의 뜻에는 맞지만 시리즈로 내놓을거면 좀 아니다.
이번 시리즈는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간다기보다는 시간여행을 하는것에 가까다.
알고보니 범인은 저년이었어라는 이야기
시간여행을 하게되면 다른사람들은 기억을 다 잃어야 정상인데 저건 계속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나온다.
The Butterfly Effect 2, 2007 - 역시나 1만한 2 없다능..
나비 효과 2 (2007)
The Butterfly Effect 2




3
감독
출연
에릭 라이블리, 에리카 듀랜스, 더스틴 밀리건, 지나 홀덴, 데이비드 루이스
정보
스릴러, SF | 미국 | 92 분 | 2007-03-08
1에서 완결되는걸로 영화를 만들었는데 2를 만들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다.
1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면 지루하다. 2는 2의 속편으로 지루한 영화가 돼 버린다.
2를 재밌게 만들려고 욕심을 내다보면 1에서의 설정을 건드릴 수 밖에 없다.
얼마전에 봤던 MadMax라는 80년대영화… 이 영화는 이런 문제를 아주 극명하게 보여준 한 사례로 꼽아보고싶다.
The Butterfly Effect 나비효과 2004 - 감독컷과 일반컷 두번은 봐 줘야~
나비효과 (2004)
The Butterfly Effect




9.4
감독
출연
애쉬튼 커쳐, 멜로라 월터스, 에이미 스마트, 엘덴 헨슨, 윌리암 리 스캇
정보
스릴러, 판타지 | 미국 | 113 분 | 2004-11-19
이번에는 감독컷을 보게 됐다. 처음에 데감독컷인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이게 뭔가싶었다. 나와야 될 장면이 안나와서…
이 집안 사람들은 모두 자살을 하거나 정신병원에 간다. 어릴때는 단순히 아빠가 또는 할아버지가 정신병자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후에는 알게된다. 이들은 사실 미친게 아니다. 과거의 기록(일기, 사진..)을 통해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 그 시기의 자신의 몸을 잠시 빌리는 힘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바꿔놓은 과거 때문에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과거로 돌아가서 과도하게 현실을 바꿔버리면 뇌가 충격을 받는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 그냥폭력영화같지만많은것을생각하게만드는영화
Battleship배틀쉽 2012 - 약한외계인이라 다행이다
배틀쉽 (2012) 
Battleship




7.2
감독
출연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리암 니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리한나
정보
액션 | 미국 | 131 분 | 2012-04-11
무료표가 생겨서 봤는데…
나름 재미있긴 하다.
근데 영화를 막 짤라먹었나 세시간쯤 되야 얘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 같은데… 일부 구간에서 너무 순식간에 스토리가 진행된다.
원래 스토리가 긴데 많이 짤라먹은 느낌이다.
세시간정도로 편집했으면 딱 좋았을듯… 좀 지겨웠겠지만…
스타워즈처럼 잘난영화도 아니라서 3부작씩 막 하기도 그렇고… 시리즈로 나오면 2부에서 망하고 3부는 비디오나 출시하는게 보통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