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어린이영화
이번건 선행학습이 많이 필요한 작품
- (옵션)기존 어벤저스~
- (필수)닥터스트레인지
- (필수)완다비전
- (옵션)록키 TVA
- (옵션)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멀티버스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장면들 일부는 떡밥으로 다음 영화에 써먹을 것 같다
스트레인지 전투장면은 좀 지겨웠고 음악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의미가 없기엔 너무 지겨웠는데
이번건 선행학습이 많이 필요한 작품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멀티버스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장면들 일부는 떡밥으로 다음 영화에 써먹을 것 같다
스트레인지 전투장면은 좀 지겨웠고 음악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의미가 없기엔 너무 지겨웠는데
폭탄 터져서 뺨떼기 다 빵꾸났었는데
콧수염으로 다 가려졌다고??
나중에 면도했는데 흉터 얼마 있지도 않다고? ㅋ
애초에 여기서부터 연출에 엄청 실망했다
긴장감 별로 없고… 그냥 누가 범인인지도 뻔하다
아니 뻔하지 않다. 잘 모르겠다. 스포인가?
그냥 볼만은 한데…
어디서 추천은 못 할 정도
GTA가 생각나는 FreeCity에 사는 NPC 프리가이의 이야기
좀 뻔한 가족영화 느낌으로 재밌게 볼만한 영화
요즘기준으로 참신한 내용은 아니라서
약간 옛날 짐캐리 느낌
영화도 트루먼쇼 느낌
그러고 보니까 완전 오마주네
그냥 큰 스토리만 기억하고 까먹었던거 다시 봤는데
새로운 것도 보이고 기존것도 보이고
디스트릭트9같은 디스토피아적 남아공적 느낌이 든다 했더니
여윾시나.. 같은 감독이었군
크루거(용병?에이전트?)이 영어쓰는거 보고 미리 남아공인 줄 안 것 같기도…
(이것도 예전에 알았던거 까먹었는데 영화보면서 기억재생)
굉장히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남아공에서는 저게 현실이 아닌가 ㅋ
왜 전세계에서 남아공만 그모양일까
그따위로 할거면 백인들 독립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그게 훨씬 더 잘 살 것 같은데
영화의 엘리시움과 지구노예들 관계도 남아공의 사회 구조처럼 보인다
왜 지구인을 노예처럼 부리는걸까
그냥 완전 남남으로 따로 살아도 될텐데
겁먹고 좆같이 소리지르는 병신년 나오는 영화
저렇게까지 패닉이 된다고?
안될건 없기도 하지만
보면서 답답하네
프로메테우스에서 확정된
인간형 에일리언과
에일리언이 자꾸 변하는 이유
여기서 설명까지 나온다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
프로메테우스의 지렁이 에일리언도
그 행성의 생명체로 들어갔던건가
검은 단지가 왜 슬슬 녹기 시작했던건지에 대한건 설명이 없네.. 더웠나
Engineer의 행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에 대한 해답.. .너무 명쾌하게 제시해준다
에일리언 본편에 연결되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브릿지 정도같다
월터(신형) vs 데이빗(구형)
대니얼스 - 엘리자베스 쇼
미국인들의
* 반과학주의와
* 음모론
* 어떤 문제든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찬성과 반대를 하는 문제
를 까는 척 하고 있지만
좌우할 것 없이 존재하는 문제인데 공화당+트럼프 처럼 보이는 연출로 장난질을 친다
정치영화를 코미디 장르인 척 미디어에 노출시키면서 공작을 하는게
100년도 더 된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 전략이다
교육계와 영화계를 꽉 쥐고 이렇게 세뇌공작을 해대니
대중들은 휘둘릴 수 밖에
이런 좆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좆노잼인데 이렇게 떡상하는걸 보면
넷플릭스에서 뭔가 실험을 하는게 아닐까
아무리 개 똥같은걸 만들어서 보여줘도
추천으로 띄우기만 하면 떡상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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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몇번째 보는건진 모르겠다. 티비에서 할 때 보는거라
케스피안인가? 걔네 아빠는 왜 아슬란 왕국에 있다는거지? 죽은건데 아슬란 왕국에 가 있는건가?
아슬란의 왕국은 사후세계인가?
한번가면 돌아올 수 없는…천국같은…
쥐돌이 안녕… 배타고 대양으로 나가서 쪽배 침몰하거나 굶어죽으면 아슬란 왕국으로 갈듯…
너네 세계에서는 다름 이름으로 불린다는게… 하나님? 고뜨?
여자애는 왜 마법사 책을 지맘대로 찢어가는거지
도벽인가? 그 나이때는 있을 수 있지
똘똘이 남자애는 진짜 똘똘이였다
좀 못됐긴 하지만 멍청한 짓은 안하는
인어는 뭔가 초능력이나 예지력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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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못된연기 잘하네
좀 무섭게 생기긴 했다
영화보다가 딴짓을 해서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나고
장면장면은 어디서 본 것 같은거 많이 나오는데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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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괜찮고
등장인물도 나쁘지 않은데
하나하나 다 이상하다
넷플릭스 개봉했으니까 별 말이 없지
극장개봉했으면 난리났을 영화다
요즘 중국SF 잘 나오는데 중국보다 못하다
스토리 진행 - ‘출발 비디오여행’같은거 보는 느낌.. 뭔가 휙휙 넘어간다
대인격투장면 - 발차기 하는 외국인 여자와 밖씨.. 에어락을 여는 너무 전형적인 장면.. 그런데 감독이 에어락이 뭔지는 알고 있었을까? 그리고 살상용 기술인데 이렇게까지 직선적인 공격을 한다고? 순수한 인간의 힘만을 사용하고???
대인전투장면 - 우주선 내부에서 총을쏜다고?? 이 총은 레이저인가 총알이 날라가는건가 젤리탄인가? 설정이 있기는한가?
승리호 진압장면 - 가스나 섬광탄 없이 진입??? 고무탄진압도 아니고 선내에서 총알을?? 좁은 공간에서 대등한 전투가 아닌 학살이나 살상을 한다면 ?? 그리고 충분히 강력한 방탄이 있다면 총을 써야할까??
함선전투 - 레일건도 레이저도 아닌 미사일을???
외국인배우 - 서프라이즈
152살인가 먹은 악당? - 엑스맨인가?? 그리고 나이 나오는 순간 이미 젊은 얼굴일거 예상함. 이렇게 뻔하게 할거면 얘를 제일 잘생기고 아예 어린애를 썼어야지. 아니면 나무토막같은 노인네를 쓰던가 ㅋㅋ 노인네가 힘만 쎼고 잘싸우면 되니까
나노봇 - 나노봇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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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가 어느정도 시골인건가
말하는것도 못 알아들을 정도 사투리면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산골산골도 요즘은 아니고
전라도는 사투리가 억양만 조금남은 채 거의 소멸됐고
경상도로 치면… 진주? 봉화정도 되려나
사투리만 그렇다는거고
아주 미개인 취급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저정도로 표현하면서 영화를 찍을수나 있으려나
여태까지 봤던 프랑스 영화는 다 침울하고
소리지르면서 싸대기 때리는게 한번씩은 나왔는데
프랑스도 좀 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