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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어린이영화

이번건 선행학습이 많이 필요한 작품

  • (옵션)기존 어벤저스~
  • (필수)닥터스트레인지
  • (필수)완다비전
  • (옵션)록키 TVA
  • (옵션)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멀티버스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장면들 일부는 떡밥으로 다음 영화에 써먹을 것 같다
스트레인지 전투장면은 좀 지겨웠고 음악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의미가 없기엔 너무 지겨웠는데

나일강의 죽음, 2022 - 좀 어설픈 추리물

폭탄 터져서 뺨떼기 다 빵꾸났었는데
콧수염으로 다 가려졌다고??
나중에 면도했는데 흉터 얼마 있지도 않다고? ㅋ

애초에 여기서부터 연출에 엄청 실망했다

긴장감 별로 없고… 그냥 누가 범인인지도 뻔하다
아니 뻔하지 않다. 잘 모르겠다. 스포인가?

그냥 볼만은 한데…

어디서 추천은 못 할 정도

프리가이 - NPC죽여 GTA

GTA가 생각나는 FreeCity에 사는 NPC 프리가이의 이야기

좀 뻔한 가족영화 느낌으로 재밌게 볼만한 영화

요즘기준으로 참신한 내용은 아니라서
약간 옛날 짐캐리 느낌

영화도 트루먼쇼 느낌
그러고 보니까 완전 오마주네

엘리시움Elysium, 2013 - 넷플릭스서 오랜만에 다시 본거

그냥 큰 스토리만 기억하고 까먹었던거 다시 봤는데
새로운 것도 보이고 기존것도 보이고

디스트릭트9같은 디스토피아적 남아공적 느낌이 든다 했더니
여윾시나.. 같은 감독이었군
크루거(용병?에이전트?)이 영어쓰는거 보고 미리 남아공인 줄 안 것 같기도…
(이것도 예전에 알았던거 까먹었는데 영화보면서 기억재생)

현실과 비교

굉장히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남아공에서는 저게 현실이 아닌가 ㅋ

왜 전세계에서 남아공만 그모양일까
그따위로 할거면 백인들 독립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그게 훨씬 더 잘 살 것 같은데

영화의 엘리시움과 지구노예들 관계도 남아공의 사회 구조처럼 보인다
왜 지구인을 노예처럼 부리는걸까
그냥 완전 남남으로 따로 살아도 될텐데

에이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 2017 - 인간형 에일리언 첫 출현

겁먹고 좆같이 소리지르는 병신년 나오는 영화
저렇게까지 패닉이 된다고?
안될건 없기도 하지만
보면서 답답하네

프로메테우스에서 확정된
인간형 에일리언과
에일리언이 자꾸 변하는 이유
여기서 설명까지 나온다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

프로메테우스의 지렁이 에일리언도
그 행성의 생명체로 들어갔던건가
검은 단지가 왜 슬슬 녹기 시작했던건지에 대한건 설명이 없네.. 더웠나

Engineer의 행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에 대한 해답.. .너무 명쾌하게 제시해준다
에일리언 본편에 연결되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브릿지 정도같다

이어지는 캐릭터

월터(신형) vs 데이빗(구형)
대니얼스 - 엘리자베스 쇼

Don't Lookup돈 룩업, 2021 - 3류 쓰레기 영화

미국인들의
* 반과학주의와
* 음모론
* 어떤 문제든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찬성과 반대를 하는 문제
를 까는 척 하고 있지만

좌우할 것 없이 존재하는 문제인데 공화당+트럼프 처럼 보이는 연출로 장난질을 친다

정치영화를 코미디 장르인 척 미디어에 노출시키면서 공작을 하는게
100년도 더 된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 전략이다

교육계와 영화계를 꽉 쥐고 이렇게 세뇌공작을 해대니
대중들은 휘둘릴 수 밖에

이런 좆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좆노잼인데 이렇게 떡상하는걸 보면
넷플릭스에서 뭔가 실험을 하는게 아닐까

아무리 개 똥같은걸 만들어서 보여줘도
추천으로 띄우기만 하면 떡상한다는걸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2010 [2] – 또 봐도 애매한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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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몇번째 보는건진 모르겠다. 티비에서 할 때 보는거라

케스피안인가? 걔네 아빠는 왜 아슬란 왕국에 있다는거지? 죽은건데 아슬란 왕국에 가 있는건가?
아슬란의 왕국은 사후세계인가?
한번가면 돌아올 수 없는…천국같은…
쥐돌이 안녕… 배타고 대양으로 나가서 쪽배 침몰하거나 굶어죽으면 아슬란 왕국으로 갈듯…
너네 세계에서는 다름 이름으로 불린다는게… 하나님? 고뜨?

여자애는 왜 마법사 책을 지맘대로 찢어가는거지
도벽인가? 그 나이때는 있을 수 있지

똘똘이 남자애는 진짜 똘똘이였다
좀 못됐긴 하지만 멍청한 짓은 안하는

인어는 뭔가 초능력이나 예지력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고…

뺑반 Hit-and-Run Squad , 2018 - 그냥..시간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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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못된연기 잘하네
좀 무섭게 생기긴 했다

영화보다가 딴짓을 해서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나고

장면장면은 어디서 본 것 같은거 많이 나오는데
볼만하다

승리호 - 뭔가 애매하게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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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괜찮고
등장인물도 나쁘지 않은데
하나하나 다 이상하다

넷플릭스 개봉했으니까 별 말이 없지
극장개봉했으면 난리났을 영화다

요즘 중국SF 잘 나오는데 중국보다 못하다

이상한거 나열 해 보면

스토리 진행 - ‘출발 비디오여행’같은거 보는 느낌.. 뭔가 휙휙 넘어간다
대인격투장면 - 발차기 하는 외국인 여자와 밖씨.. 에어락을 여는 너무 전형적인 장면.. 그런데 감독이 에어락이 뭔지는 알고 있었을까? 그리고 살상용 기술인데 이렇게까지 직선적인 공격을 한다고? 순수한 인간의 힘만을 사용하고??? 
대인전투장면 - 우주선 내부에서 총을쏜다고?? 이 총은 레이저인가 총알이 날라가는건가 젤리탄인가? 설정이 있기는한가?
승리호 진압장면 - 가스나 섬광탄 없이 진입??? 고무탄진압도 아니고 선내에서 총알을?? 좁은 공간에서 대등한 전투가 아닌 학살이나 살상을 한다면 ?? 그리고 충분히 강력한 방탄이 있다면 총을 써야할까??
함선전투 - 레일건도 레이저도 아닌 미사일을???
외국인배우 - 서프라이즈
152살인가 먹은 악당? - 엑스맨인가?? 그리고 나이 나오는 순간 이미 젊은 얼굴일거 예상함. 이렇게 뻔하게 할거면 얘를 제일 잘생기고 아예 어린애를 썼어야지. 아니면 나무토막같은 노인네를 쓰던가 ㅋㅋ 노인네가 힘만 쎼고 잘싸우면 되니까
나노봇 - 나노봇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었다.

알로, 슈티 Bienvenue Chez Les Ch'tis, 2008 - 프랑스 지역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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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가 어느정도 시골인건가
말하는것도 못 알아들을 정도 사투리면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산골산골도 요즘은 아니고
전라도는 사투리가 억양만 조금남은 채 거의 소멸됐고
경상도로 치면… 진주? 봉화정도 되려나

사투리만 그렇다는거고
아주 미개인 취급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저정도로 표현하면서 영화를 찍을수나 있으려나

여태까지 봤던 프랑스 영화는 다 침울하고
소리지르면서 싸대기 때리는게 한번씩은 나왔는데

프랑스도 좀 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