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Forsaken, 2015 - 오랜만에 서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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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피릿 ㅡㅋ 피하지않고 마주서서 죽을때까지 총쏘는 서양식 결투

서부영화 개멋있다

미국애들 어설프게 중국영화 따라하는거 보면 마카레나춤추는듯한 격투장면이 나와버리는데 서부영화가 진짜 양키스타일 아닌가

Home Invasion, 2016 - 미국 감독은 소재고갈됐을 때 이런영화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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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많이 본 영화스타일이다

부잣집에 강도침입하는데 보안장비가 빵빵해서 보안회사가 지키러온다거나 아니면 알고보니 보안회사가 강도라거나 아니면 알고보니 경찰이 강도라거나 한국에서 심심하면 조폭영화 나오고 심심하면 막장드라마 나오듯이 미국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영화장르 그냥 볼만하긴한데 별 찾아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The 5th Wave, 2016 - 외계인영화 그냥 그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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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걸이가 또..

이번엔 별로 재미없었다

외계인이 너무 허접해서

이것도 뭐 별 앞뒤안맞는 스토리진행이랑 뚝뚝끊고 넘어가는 진행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보는 그런영화

Pee-wee's Big Holiday, 2016 - 미국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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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종류 영화 종종있는데

어이없는 코미디

개연성없는 스토리진행

꿈을 꾸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개연성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들

어린이용이라고 하기에는 또.. 애들이 좋아할까? 난 어릴 때 이런영화 되게 지루해서 싫어했던 것 같은데

그냥 킬링타임용

시간이 남지도 않는데 왜 봤을까

The Driftless Area, 2015 - 캐나다 찌질이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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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영화야 이거 뜬금없는 내용인데 화분은 왜 갑자기 뺏는데 아무 가치도 없는 쓸데없는 집착싸움 죽음 애들이 다 너무 찌질해서 재밌기도 하다

주근깨 많은 여자 나오는데 어제 본 잡영화 강도로 나온 여자같은데 피위 pee-wee big holiday

10 Cloverfield Lane, 2016 - 망상물에서 SF영화로 급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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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여자가 깨어나는걸 보고 납치영화인 줄 알았다 연출도 그랬고

현재상태에 디해서 두세마디만 해주면 될 것을 꼭 말도 안하다가 갈등을 키우는게 전형적인 하급영화의 진행이었고 너무 말을 안 해 주길래 그 벙커에 인구가 열댓명이나 되서 신입들한테 일일이 설명 해 주기 귀찮아서 그런가 했는데 거주자가 주인빼고 2명인데? 이런..

헬기가 농약을 치는데 지나가기가 무섭게 방독면을 벗어? 상식이 좀 부족하면 그럴 수 있지… 인체에 무해했을지도? 아니라면 주인공 영화끝나고 좀있다가 죽었음

스토리 진행이 이런점에서 좀 매끄럽지 않았다는점이 아쉽다 진행에 개연성이 부족하다

Beyond the Mask, 2015 - 마스크쓰고 깽판치는 영화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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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너무흔해

가면쓴 영웅은 조로, 아이언마스크 달타냥

이런 서양 칼싸움 히어로 느낌 있는 그런류 영화

뭐 각시탈도 비슷할래나

비슷한걸 너무 많이 봐서 흔한느낌라 지루함

Miekkailija (The Fencer), 2015 - 쏘련감동펜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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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펜싱영화 한국으로 치면 국가대표나 자마이카 쿨러닝 최근나온걸로 치면 독수리에디

약간 거리있는걸로는 천하장사마돈나

정도 느낌의 운동영화인데

쏘련영화라그런지 영화적 연출이 좀 약하고 재미는 있다

이런류의 구성인거 일본것도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어쨋든 어떤 스포츠에 꽂혀가지고 가능성없어보이는걸 이뤄내는 영화종류

반전이 필요한 경우 수상을 못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구성뒤틀기에 불과할 정도 어차피 흐름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