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Derailed , 2016 - 가출팸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54366]
밑바닥막장인생
마동석 마누라 미친년 발암연기 오진다
최민호 친구는 ‘지그 안가면 평생 흐해할거가애’ 라는 사망플래그같은 대사 날리고 사망안함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54366]
밑바닥막장인생
마동석 마누라 미친년 발암연기 오진다
최민호 친구는 ‘지그 안가면 평생 흐해할거가애’ 라는 사망플래그같은 대사 날리고 사망안함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685622]
뭘까 시작도 애매했는데 끝도 애매하다 저 남자 직업이 뭔지도 모르겠고 애는 왜 굳이 위험 무릅쓰고 살려서 데리고 오다가 사막에 갖다 버린거지 그게 나름 구해준건가? 아니면 멋진 복수?
마지막 장면은.. 얼굴 상처가 남아있는걸로 봐서 회상씬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었다던 마누라도 살아있고 없다던 애를 학교 데려다준다네 여기서 앞에서 말한것… 뭐가 진짠지 알 수도 없어졌다. 마누라는 남편 얼굴에 엄청난 상처가 났는데 신경도 안쓰는거 보면…? 중간에 히스패닉애가 afp? 뭐 라고했는데.. 그건 또 진짠지 거짓말인지?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4526546]
제정신 아니네 그냥 그상태로 종료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4526546]
백형의 은총을 많이 받았는지 흑인답지 않은 외모가 많이 보이네
무슨 클럽에서 추는 춤이 바닥에 불판이라도 깔아줘야 될 것 같은데 작두라도 타야 안 꿀릴 느낌이다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532278]
연출한 장면은 아니고 독수리 둥지에 카메라 설치하고 관찰하면서 거기 맞춰서 영화를 찍은게 아닐까?
대단하다. 기다림이… 카메라 여기저기 설치 해 놓고 독수리 싸워서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렸을 것 같은데
한마리 떨어진 둥지 찾아서 거기 맞춰서 스토리 짜서 나래이션 넣고
계속 실패하면 남자배우는 교체교체…
애가 불장난하다가 집태워먹고 엄마죽어서 말도 안하고 반항하다가 독수리 키우다가 레인저(포레스터)아저씨 만나고 철들고 어른되면서 아빠하고 화해하는 이야기
독수리 이름이 아벨이던데 abel이라고 쓰는건가 아메리쉬 사투리로 abel able 구분할 수 있나 궁금하네 계속 에이블에이블거려서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29383]
팀버튼영화는
공포영화처럼 시작해서 유아영화로 끝나는데 유치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괴기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즐거움이 느껴진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팀버튼은 이 아저씨 서양에서 많이 보이는 괴팍한노인네같으면서도 애들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그냥 팀버튼스럽게 재밌다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1305591]
그럭저럭 재밌네
화성외계인이랑 재밌게 노는 미국애니
뻔한장면 조합에 극적인 타이밍까지 꿈지럭대는 인내심까지… 어린이 가족영화의 모든것을 다 갖췄다
마지막에 촬영장면 나오는데 그것도 잠깐보면 재밌다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30966]
전형적인 좌파프레임을 들고가는 영화다 일부러 그것을 표현해서 사람들의 인식을 지배하려고 하는건지 머릿속 깊숙이 그 프레임이 박혀 있어서 그런건지 영화전체가 빨간필터를 거쳐서 나온 것 같다 상류층 = 부자 = 나쁜놈 => 죽어 편견에 시달리는 노숙자 = 알고보면착해 => 도와줌
전형적인 영화의 금기사항 아이와 임산부는 죽지 않는다 악당은 마지막에 죽고
그리고 이 스토리 상식적인가? 자식을 구하러 마누라 구하러 4칸을 전면돌파할 수는 있다. 혼자 살아서 뭐해 보통 구하러 가겠지 근데 좀비들 파워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테스트도 없이 전면돌파라고? 셋이서 한놈 잡아서 얼마나쎈지 지능이 있는지 시야나 청각이 어느정도 민감한지 어떻게 죽여야할지 테스트라도 하는게 정상 아닐까 급해서라고? 다 돌대가린가? 영화에서의 위기는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라야지 생각하기 귀찮다고 대충좀 하지마라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4180514]
우리나라엔 없는 장르
좀 지루하다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06332]
고준희취향이 아니라그런가
주머니에 팬티넣어놨다고 기절해있는 상황에 쌍방이 말이되나 경찰이 다 바보도 아니고 일부 바보지만 바보한테 걸렸나 근데 저걸 그냥 넘어가면 윤계상도 바보지 ㅎ
좀 많이 억지인거 빼면 재밌긴한데 어거지는 좀 안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