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처음에 나온거 뭐지? 짱구에 나오는… 나쁜놈들.. 그 가면라이더같은 놈들 나왔는데ㅎㅎ

이게 망하고 욕먹는게 예쁜 여자가 안 나와서인가?

예쁜여자는 남자여자 다 좋아하고 안예쁜 여자는 남자도 여자도 싫어한다고 ㅎㅎㅎ

상식적으로 뭐가 나와야할까

박서준 노래하면서 얘기해야지 컨셉 깨는거 줫갓네

이래서 윤식당,서진식당 할 때 사람들이 박서준 마블 나온줄 아무도 몰랐구나 ㅎㅎ

장르 유해진

여자 때문에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는 유해진

s01 s02 s03 s04 이어서 봤다. 1,2는 예전에 봤었고… 3,4를 새로 봤는데…

1,2는 애매하고 3,4는 최악이다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다…..라고 하던데…. 좀 낮은 것 같다.

게임 만들려고 억지로 만든 애니같다.

킬포(암으로 킬링 포인트)

과학지식도 아닌걸 왜 자꾸 진지하게 설명을 처 하는거지? 보다보면 존나 졸리다

칼싸움을 하는데… 지렛대 원리 몰라? 공학도둑 벌스로 욕해주고 싶다

검술좆까라고 그냥 막 휘두른다. 검술인 척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게임이라고 하려면 그걸로 확실히 하던가….. 진짜 애매하다.

애들이 싸움은 잘 하는데 액션 전체가 빙신같아서 못 보겠다 무술만 잘 하면 뭐해 싸움도 좀 그럴듯하게 하고 뭐가 말이 되어야 할 거 아냐

김우빈이 일대일로 싸울 때 여유부리는건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 뒤에 범죄자 기절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아프다고 누워있는데 이모인지 누군지한테 괜찮아? 이지랄하면서 안고 뒤돌아 있는장면이나
• 흉기 든 범죄자 다수랑 싸우면서 한놈 목 조르고 있는거나
• 주짓수 블랙벨트도 시합이니까 목조르기, 발목꺽기, 암바같은거 걸지 개싸움에서 그걸 쓰겠냐고 씨발 기술 걸고 상대가 버티면 제압에 최소 10초도 넘게 걸리는것들인데
• 씨발놈들 이런 상황에 끝까지 무기도 제대로 안 쓰네?
• 제압안해? 경찰은 진짜 제압을 모르나?
• 묶어놓거나 제대로 마무리 하지도 않고 애한테 괜찮아?괜찮아? 이지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 무기든 깡패 다수랑 싸우는데 잽만 날리는 느낌?? 악당들이 마음만 먹으면 계속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상태.. 완전 체력싸움이라 깡패들 지칠 때 까지 때려야함~ 이럴거면 그냥 달리기나 줄넘기 대결로 승부하지?
• 김우빈 칼빵맞은 장면에선 현장출동한 다른 경찰이 실탄총까지 들고도 범죄자를 안 쫓아가네? ㅎㅎㅎ 겁나면 그럴 수 있긴 하지… 그런 경우에는 그런 겁먹은 연출을 넣었어야 하고
• 김우빈은 사적제재? 범죄를 저질러? 이정도면 했으면 김우빈과 아이들 다 감옥갔음

그리고 범죄자들 범죄의 강도(强度)에 비해 수익성이 너무 떨어지는데??? 범죄자들이라고 빠가새끼들도 아닌데 허위신고로 공무집행방해만 하고 말면 몰라 경찰을 때려죽여? 도대체 얼마받고? 인당 최소 1억씩은 받았어? 강기중(유아강간범) 빼고는 저 조직에 가담하는게 가성비가 안 나오잖아 다크웹에 아동성범죄물 팔아서 돈 얼마 번다고 범죄조직도 저렇게 중범죄 저지를거면 마약파는게 가성비 좋겠네

감독: 샐린 송 주연:

• 그레타 리, 문나영, 노라문
• 유태호, 정해성
• 존마카로니, 아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민간 한국인의 정서를 보여주는 영화…??

몇가지 문제

• 태호의 영어… 왜이렇게 못해 공대출신이잖아.. 문장을 못 만들어도 단어는 해야했다
• 아더의 성격… 미국인?? 캐나단이라 그런가? 너무 내성적이다
• 사람 집에 불렀는데 밥을 나가서 먹어? 미국인이? 그럴수도 있긴한가.. 텍사스도 아니고
• 태호의 성격… 주저리주저리.. 한국인 정서가 아니다. 좀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할 수는 있긴한데… 좀 위화감이 든다.

이연걸인지 이연걸 닮음꼴인지가 곽원갑으로 나오는데 정무문 설립자인가? 시리즈로 따지면 정무문 제로 쯤 되겠다

연출이 좀 허접하고… 진행이 허접하달까? 예전 정무문같은 그런 깔끔한 느낌이 없다.

액션도 뭔갸 애매하달까? 무술은 잘 하는데 뭔가 약하고…

싸우는것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결투해서 막 싸우고 싸우다가 죽고 뭐 그러는 느낌?

아예 바키처럼 그냥 싸우기 위해 싸우던가

독약먹고 끝까지 싸우는거 허접한 연출 독약 바꿔치기도 허접한게 중학교 영화반 과제용 연출같음

영화의 전체를 한단어로 설명하면… 민주당의 정신인 그 단어가 나온다.

허위날조로 선동을 시작하지만… 결론은?

‘아님말고’

영화 기획 시점에서 가상의 적을 설정하고 선동용으로 만들기 시작하다가…

• 국정원 댓글부대
• 삼성전자 댓글부대?

방향을 틀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서 나타내려는게 더 애매해지고… 재미도 반감된 듯 싶다.

이 영화 제작 시기도 그렇고.. .여러 사건이 많다 보니 이 영화를 보면서 국정원 댓글부대나 실존하지도 않는 삼성 여론부대 따위보다는

한국영화 연출 따라한건가? 여자 훔쳐보면서 성희롱 하는거 빼고는 너무 한국영화 클리셰가 많았다.

격투씬과 그 와중에 하는 대화들… 황정민인줄??

유럽영화가 헐리웃 따라할 때 어색한 것 처럼… 일본영화가 한국영화처럼 하니까 이상해서 못 봐주겠다. 그래서 앞에 조금 보고 못 봤다.

https://namu.wiki/w/%EC%8B%9C%ED%8B%B0%ED%97%8C%ED%84%B0(2024%EB%85%84%20%EC%98%81%ED%99%94) 의도하고 따라한건지 비슷한건지 모르겠다. 영화의 완성도와 관계없이 넷플릭스 순위는 꽤 높은 듯 하다. 넷플릭스는 일단 플레이 시작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끝날 때 까지 켜놓으니까 화제성만 있으면 시청률은 높게 나온다. 이런게 장기적으로 넷플릭스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

예전에 별 생각없이 봤는데 다시보니 심각한 중국뽕영화였구나

영화 상영연도가 2011… 중국뽕역사왜곡패권주의의 시작 시점.. 시진핑 영구집권을 준비하며 대중세뇌전략을 시작하던 시기로 이런 정책을 시행하던 시기

• SNS 여론선동 댓글부대
  • 한국 아이돌들 원하는대로 길들이기
  • 한국/대만 등 주요 주변국에 댓글부대 활동
• 미디어 세뇌전략
  • 대중매체에 국뽕컨텐츠
• 산업스파이 보내서 중국 기술굴기

반일선동 찾아보기

한국의 반일선동 포맷이 그대로 들어 있는데 찾으면서 보면 재밌다.

영화의 전체적인 구성이 한국의 반일국뽕영화에서 많이 영감을 받은 것 같다. 중국이 한국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반일이 대중선동에 매우 효과적이라는것도 배워서 틈날 때 마다 써먹는다. 숫자나 증거가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과장해서 떠들어대면 나중에 해명도 필요 없다는것도 한국에서 확인….. 수십년간 선동에 익숙한 한국인들도 조금만 바꿔서 선동하면 당하는데 순수한 중국인들은 더 잘 당하겠지 ㅎ

뭔가 징그러울 정도로 눈깔이 크네… 이 눈깔이 실사랑 섞여서 나오니까 더 이상하게 보인다.

매드맥스 나오든 일등노예같은놈… 나쁜짓 하나도 안 했는데 알리타 쌍년이 엄청 괴롭힌다 ㅋ

떨어지는 놈은 조용히 있는데 쳐다보는 놈이 으아아 소리를 내고 있어

싸이보드라고 대가리만 붙어있는 상태로 말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웃기면서 징그럽고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