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돈을 지키는 경제학, 한겨레신문 김진철 기자의 이기적인 경제학

저자에 대한 정보를 보지않고 본문을 보기 시작한 덕분에 편견을 갖지 않고 책을 보기 시작했지만~ 내용을 보면서 바로 알아버렸지
얘 좀 이상하네
사회에 대한 인식이 뭔가 빨갱이삘링이?
저자약력을 보니까 역시나… 싶었지.
(한겨레 기자라는거 보고나니까 신뢰성이 확 떨어지죠잉~)

레이더를 검증할 좋은 기회였다.

내용을 보면

사회인식이 매우 부정적이고 돈을 밝히지만 뭔가 정통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닌것이 뭔가 꼬였다.
남탓충 냄새도 강하게 난다.
뭔가 나를 이렇게 만든게 사회라는 그런 인식?

흡연자일 것 같기도?

흡연자로써 당연히 갖고있는 피해의식을 충실이 갖추고 있는걸 보면..
세금을 많이 내느니 뭐니~
저자에게 묻고싶네.
당신 꽁초 쓰레기통에 버린 적 있냐? 그거 개당 200원도 안치는건데 싸잖아?

The New Market Wizards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의 인터뷰

바닥에서 사서 머리에서 파는건 힘들다 : 적당히 사서 적당히 팔기

추세를 타라 : 역추세 노노

추세의 중간을 타라 : 바닥에 들어간다고 하면 다지는데 한달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

리스크 관리를 해라 : 손절 및 자금관리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라 : 뭐가 됐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 : 단타, 장타, 선물, 스프레드, 차익

감정조절

뭐 큰 공통점은 이정도…
투자방법은 제각각인 것 같다
어차피 성공하고 나면 성공기가 되는거다.

62% 하락한 시장
남트: 수치 - 62%나 내렸으면 더 내리지 않겠다
여트: 직관 - 많이 내렸네 이정도면 사야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 그럼 이 책을 읽지말아야지

투자의 마법사들하고 비슷한 내용이 꽤 많아서

끝까지 읽지는 않았다.

시스템트레이딩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

그냥 생각하면 아는 내용을 이 두꺼운 책을 꼼꼼하게 읽는데 시간낭비하며 다시 확인 할 필요가 있을까

사람들이 시스템 트레이딩을 못하는 이유는 보통 환경을 갖추기가 힘들어서다.

차트에 알림이나 켜놓는 수준으로로 시스템트레이딩을 할 수는 없으니까

불구가 된 미국Crippled America, 도널드트럼프 - 도람이형은 선거공보도 팔아먹는 대단한 사람

트럼프 처음 미국 대선 나왔을 때
미국 반응은 모르겠고
한국에서는 허경영이 대선후보 나온 정도로 생각했다.

돌풍은 일으키지만 대통령이 되지는 못할걸로…

그리고 지금 나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됐으면 저랬을 까 싶은 느낌이 든다.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

  • 간절한 쪽이 더 적게 얻는다

  • 강한 미국 강한 군대

  • 장벽 불법이민 금지 - 유학생등 선별적 환영, 원정출산금지

  • 유연하게 대처 패를 보이지 않는다

  • 교육 - 비싼학비 문제

  • 기후 - 보조금산업인 아닌 R&D에 투자 필요(태양광이나 풍력 등은 보조금 산업으로 경쟁력이 없고 환경을 보호하지않는다) 이 책에는 없지만 온난화는 보조금이 아닌 기술혁신을 통해 해결한다는 주장인듯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도시를 보는 열다섯가지 인문적 시선), 유현준, 알쓸신잡

그냥 여기저기서 들어서 알고있던 지식들
돌아다니면서 아는 척 하기 좋은 지식들이 많이 나와 있다

강남역보다 연남동이 더 걷기좋은 이유. 경험의 시간차이

광화문은 왜 시위할 때 아니면 아무짝에도 못 쓰는가 - 스케일문제, 불안함, 접근성 안좋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라매공원이 다른 공원보다 좋은 이유(전기차 폭주족과 스피커싸이코만 없으면)

동대문 DDP씹기. 서울에 내려앉은 우주선. 밖에서 보기만 좋은 건물

옛날 건물의 중정

대단지 아파트는 흉물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는 없었지만.. 최근 인상적인 것을 봤다.
대단지 매니아 일본인…
철도덕후아 세이버찡 덕후와 비슷한 부류이긴한데
(난 중소형빌딩 예쁘게 지어진거 사진찍어놓는 습관이 있긴한데)
이 일본인은 대단지 아파트에 꽂혀있는 사람이었다.

201810 관심도서목록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블록체인 에스토니아처럼

오리진

New Money

(39세 100억)젊은주식부자'의 이기는 투자법, 2008 - 밸류25 부러운 ..

도서관에서 책제목 검색하다가 발견.

원래 이런 종류 책 잘 안보는데.. 어쩌다 궁금해서 보고야 말았다.

이 분이.. 5천원에사서 2만원가량에 팔아먹은 코웨이는 지금10만원이 되서 꾸준이 5%의배당을 주고 있다.  뭐 김정환씨야 다른 주식 또 사서 더 많은 수익을 올렸을테니 아쉬울 것 없겠지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서 저렴할 때 사서 보유하고 배당받는 전략이 아닌 비싸게 팔아먹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따라하기는 어려운 전략이 아닐까

 

사실 투자자로써 기본 소양이 될만한 얘기들이 많이 있다.

좀 자극적인 내용이 있을까 싶었는데

부자들의 지혜니 뭐니 하는 종류의 책

가장 먼저 접했던 부자되는 비법서,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중학교 때였나? 상대적 빈곤감 때문인지 돈에 환장 해 있었던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강했던 것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맨날 다니던 도서관에서 책 제목을 훑어보다가 부자들의 비밀이었나 뭔가 하는 제목을 보자마자 덥썩 집어들었다.

고대의 부자되는 비법서

바빌론인지 아시리아였는지.. 고대 서남아시아지역 어딘가의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게 찾아가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부자가 일단 돈부터 모아서 투자를 하라고 했는데 첫 투자는 실패했었나? 부자를 또 찾아가서 두 번째 조언을 받고나서부터 성공적인 투자를 했던 것 같다. 두 번째 투자가 방패무역을 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뭐 중요한 것은 아니다.

201801 관심도서목록

검사내전

부국의 시대

금융혁명2030

한달에 한두권 겨우 읽는데 목록은 왜이렇게 많은지…

201712 관심도서 목록

2018대예측

매경에서 맨날 나오는건데… 도움은 된다

강한 리더라는 신화

를 버려라는 내용이라는데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데이터 분석으로 하는 마케팅

에너지빅뱅

에너지로인한 국가간 다툼

질문지능

질문법같은거

커버링

주류에 부합하기 위해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정체성의 표현을 자제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화학물질에 중독되는가

먹는 화학물질

세계미래보고서2018

선택 가능한 미래

인플레이션

다산북스

더멋진 협상

후성유전학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스핀

양자 관련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블루홀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