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마스터프로젝트 2010 박헌재(저자) 교학사 - 고등학교 자습서를 보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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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겟을 잘못잡은게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 자습서라면… 구석구석 모든 부분에 대해 다루는게 맞는 방향일거다.
중요한 부분이라는게 있기는 하지만… 자습서는 모든 부분을 다루는 자습서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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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겟을 잘못잡은게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 자습서라면… 구석구석 모든 부분에 대해 다루는게 맞는 방향일거다.
중요한 부분이라는게 있기는 하지만… 자습서는 모든 부분을 다루는 자습서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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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서울의 도심처럼 뒤죽박죽인 소스코드를 보면서….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이게 좀 정리가 될까 싶어서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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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전 리눅스를 깔고 무조건 따라하면 쉽게 서버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거 사서 리눅스 서버 깔면서 많이 배우긴 했다. 도움이 안된다고는 못 하겠다. 이런 따라하기 책 한권 찾아보면서 따라 설치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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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둘째치고 편집이 엉망이다.
꼭 보고 따라쳐야될 글자들이 쪼끄만해서 보이지도 않고
중요한 부분에 강조도 잘 돼 있지도 않다.
쇼핑몰 여기저기 1위인 곳도 많고 해서 기대를 좀 하고 샀는데
대 실망이다.
좋다는놈들은 다 알바인건지… 진짜로 좋다는건지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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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한다고 하면 백이면 백 이 책 추천하는 것 같다.
바이블이라고 하기엔 좀 깊은 내용이 없지만…
시작하기에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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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으로 샀는데 그래도 아깝다
다카하시 유스케
제목은 공포학교인 주제에 무섭기 보다는 웃긴게 많았다
작가의 말에 보면 처음으로 연재하는 만화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만화가 가면서 기획이 좀 바뀐다
초반에는 한 회 마다 단편으로 스토리가 단절 돼 있었는데…
중간쯤부터 은근슬쩍 그넘들이 다 아는넘들이 되서 고정출연이 돼 버린다
엑스트라로 시작했다가 은근슬쩍 친해져서 고정을 꿰어찬 것 같은 느낌으로
보다보면 참… 어이없어서 기가차면서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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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1이 출시되면서… 이 이름이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의 넥서스6을 따라한거라는 말이 있길래… 한번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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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덩어리로 나뉜다
마이클이 의대다닐때
마이클이 진짜 여행다닌것..
신비한 경험들…뉴에이지, 초능력에 대한 그의 경험들..
다 보고나면… 드는생각이
진짜 수필인가.. 이것도 소설인가.. 하는 생각이다
적절이 뻥이 섞였겠지?
앞쪽에 읽으면서 아 진짜 이런 시시콜콜한걸 다 글로 써놨나 싶은 부분은 진짜인 것 같고…
뒷쪽은 좀 소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