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언젯적걸 이제봤는데…
장첸은 다시 발연기로 돌아갔네 드라마 스타일이 그렇긴하지만…
애매한 드라마긴 한데… 볼만하다.
김범수 동생 남자배우 이장우인가??? ㅎ
거지서열 3,4,5위인가.. 얘네중에 4위는 배중사랑 싸우면 이기는건가???
언젯적걸 이제봤는데…
장첸은 다시 발연기로 돌아갔네 드라마 스타일이 그렇긴하지만…
애매한 드라마긴 한데… 볼만하다.
김범수 동생 남자배우 이장우인가??? ㅎ
거지서열 3,4,5위인가.. 얘네중에 4위는 배중사랑 싸우면 이기는건가???
처음에 나온거 뭐지? 짱구에 나오는… 나쁜놈들.. 그 가면라이더같은 놈들 나왔는데ㅎㅎ
이게 망하고 욕먹는게 예쁜 여자가 안 나와서인가?
예쁜여자는 남자여자 다 좋아하고 안예쁜 여자는 남자도 여자도 싫어한다고 ㅎㅎㅎ
상식적으로 뭐가 나와야할까
박서준 노래하면서 얘기해야지 컨셉 깨는거 줫갓네
이래서 윤식당,서진식당 할 때 사람들이 박서준 마블 나온줄 아무도 몰랐구나 ㅎㅎ
장르 유해진
여자 때문에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는 유해진
영상을 보는데도 웹툰보다도 긴장감이 떨어진다. 격투씬에서 무술 화려함이 떨어지고 각 장면장면의 연기력과 연출이 구리다. 감독의 역량 부족인가? 시나리오작가의? 김규삼 작가가 너무 끼어들었을까?
조질란테 조헌 옛날에 로맨스도 하던 유지태가 거대해져서 무서운 역할하니 더 잘 어울린다 황정민도 좀 무서운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지태가 더 쎄네 ㅎ 웹툰 이미지로 기대했던 조헌은 키 190대 후반에 몸무게 120이상의 근육질이었는데.. 기대보다는 조금 못 미치긴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배역 선정인듯 하다.
비질란테 김지용 권지용은 이정도면 됐다 싶기도 하지만 작지만 단단하고 좀 더 강력해야하는데…. 키가 너무 커서 근육벌크업을 제대로 못 한 느낌??? 187에 벌크업 하면 조헌만큼 큰 괴물이 돼 버리니 ㅎㅎㅎ 그리고 생각 해 보니 실제로 키가 187이면 비질란테를 할 수 있어? 187이면 바로 눈에띄지
s01 s02 s03 s04 이어서 봤다. 1,2는 예전에 봤었고… 3,4를 새로 봤는데…
1,2는 애매하고 3,4는 최악이다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다…..라고 하던데…. 좀 낮은 것 같다.
게임 만들려고 억지로 만든 애니같다.
과학지식도 아닌걸 왜 자꾸 진지하게 설명을 처 하는거지? 보다보면 존나 졸리다
칼싸움을 하는데… 지렛대 원리 몰라? 공학도둑 벌스로 욕해주고 싶다
검술좆까라고 그냥 막 휘두른다. 검술인 척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게임이라고 하려면 그걸로 확실히 하던가….. 진짜 애매하다.
애들이 싸움은 잘 하는데 액션 전체가 빙신같아서 못 보겠다 무술만 잘 하면 뭐해 싸움도 좀 그럴듯하게 하고 뭐가 말이 되어야 할 거 아냐
김우빈이 일대일로 싸울 때 여유부리는건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그리고 범죄자들 범죄의 강도(强度)에 비해 수익성이 너무 떨어지는데??? 범죄자들이라고 빠가새끼들도 아닌데 허위신고로 공무집행방해만 하고 말면 몰라 경찰을 때려죽여? 도대체 얼마받고? 인당 최소 1억씩은 받았어? 강기중(유아강간범) 빼고는 저 조직에 가담하는게 가성비가 안 나오잖아 다크웹에 아동성범죄물 팔아서 돈 얼마 번다고 범죄조직도 저렇게 중범죄 저지를거면 마약파는게 가성비 좋겠네
좌충우돌… 좀 그만 보고 싶다. 잘 하는 사람 보고 싶다… 못 하는 사람 서바이벌 하려면 마스터 쉐프처럼 100명은 뽑아놓고 해야할 거 아냐
그리고 어차피 존나 못 하는 사람들 뽑아놓고 하는데 시합하는게 무슨 재미가 있겠냐고
후보는 서너명
꾸준히 잘 하는놈이 중요
좆같은 서바이벌 씨발 SBS에서 똑같은걸 또 두개나 처 만들었네 똑같이 재미 없는걸 동네핫플하고 같은 시기에 시작했는데 포맷이 똑같잖아 센스 씨발 좆나게 없다.
지역: 경남 김해시 특산물: 단감, 산딸기
유정수 연못좀 그만해 연못 지겨워 유행 지난거 아니야?
인테리어는 그렇다 치고…. 그래도 돈 쓴 만큼 나아지긴 했으니
서바이벌이 너무 지겹다. 실력 애매한 사람 대여섯명 모아놓고 서바이벌 하면 뭐가 나오냐? 그리고 짧은 시간에 실력을 검증한다?
카페 창업하면 메뉴는 어차피 고정이니까 장사에는 꾸준한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쉐프대결이 아닌데 포인트 빗나간거 아닌가?
기획의도가 뭔지도 모르겠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재미도 애매하다.
감독: 샐린 송 주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민간 한국인의 정서를 보여주는 영화…??
몇가지 문제
이연걸인지 이연걸 닮음꼴인지가 곽원갑으로 나오는데 정무문 설립자인가? 시리즈로 따지면 정무문 제로 쯤 되겠다
연출이 좀 허접하고… 진행이 허접하달까? 예전 정무문같은 그런 깔끔한 느낌이 없다.
액션도 뭔갸 애매하달까? 무술은 잘 하는데 뭔가 약하고…
싸우는것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결투해서 막 싸우고 싸우다가 죽고 뭐 그러는 느낌?
아예 바키처럼 그냥 싸우기 위해 싸우던가
독약먹고 끝까지 싸우는거 허접한 연출 독약 바꿔치기도 허접한게 중학교 영화반 과제용 연출같음